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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산불 당시 주민 20여 명 대피시킨 시민

2024년 3월 경북 영덕군에서 산불이 확산되자 김근우 씨는 마을에 남아 있던 고령 주민들을 직접 부축해 약 2시간에 걸쳐 20여 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반복적으로 마을을 오가며 대피를 도왔다. 그는 이 공로로 2025년 소방청이 수여하는 119의인상을 받았다.

공식확인
발생 시기
2024.03
확인 수준
기관·공식자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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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2024년 3월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대에서 산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마을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근우 씨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직접 마을로 들어가 대피를 도왔다.

그는 약 2시간에 걸쳐 주민들을 부축하며 20여 명을 안전지대까지 이동시켰다. 화염이 마을 가까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대피 유도를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청은 2025년 12월 시상식에서 김 씨에게 제17회 119의인상을 수여하며 그의 헌신을 기렸다.

people

  • 김근우 씨

당사자 동의가 없는 경우 실명 대신 “한 시민”처럼 표기합니다.

sources · 출처와 확인 과정

  • 경북 영덕 산불 당시 주민 20여 명 대피시킨 시민

    정책브리핑(소방청) · 2025-12-02 · KOGL_1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소방청), 2025,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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