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화재 구조HR-69997
광주 북구 침수 주택서 이웃 노인 3명 구한 시민
2025년 7월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가 침수되자, 문종준 씨는 물에 잠긴 이웃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노인 3명을 구조했다. 재활용품이 가득 찬 집 안에서 가스배관을 붙잡고 이동하며 자칫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한 구조였다. 광주광역시는 그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복수확인- 공개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 발생 시기
- 2025.07.17
- 확인 수준
- 복수 자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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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2025년 7월 17일 광주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북구 신안동 일대 주택가가 침수되면서 일부 주민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문종준 씨는 침수된 이웃집 안에 노인 3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구조에 나섰다.
집 안이 재활용품 등으로 가득 차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문 씨는 가스배관을 붙잡고 급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으며 노인 3명을 한 명씩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광주광역시는 위험을 무릅쓴 그의 행동을 인정해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people
- 문종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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