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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갯바위서 튜브 하나로 물에 뛰어든 시민

2025년 8월 17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구만리 앞 갯바위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3명이 물에 빠져 도움을 요청했다. 인근에 있던 임현철 씨는 자신이 갖고 있던 튜브를 이용해 곧바로 물속에 뛰어들어 1명을 구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위험을 감수한 임씨의 행동을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공식확인
발생 시기
2025.08.17
확인 수준
기관·공식자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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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 오후 5시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구만리 앞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3명이 물에 빠져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 인근에 있던 임현철 씨는 이를 듣고 곧바로 자신이 갖고 있던 튜브를 이용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임씨는 물에 빠진 1명을 구조했고, 이후 도착한 지역 민간해양구조대원 등이 나머지 인원을 구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임씨의 대응을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people

  • 임현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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